경기도는 예약이나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는 '2025년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'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제공 도서는 지난해 6만 종에서 올해 14만 종으로 57% 늘었고, 독서 감상문 작성과 도서 추천이 가능한 '독서 라운지'가 신설됐습니다. <br /> <br />구독형 전자책은 모바일, PC, 이북 리더기로 이용 가능하며,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회원은 한 명당 월 6권(전자책 4권, 오디오북 2권)을 14일 동안 이용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일반 전자책은 한 명당 10권씩 7일간, 국외 전자책은 한 명당 2권씩 14일 동안 대출 가능합니다. <br /> <br />박민경 도 도서관정책과장은 "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32013545476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